엄마가 된장 고추장, 간장 다 시겼었는데, 고추장이 너무 맛있다고
암것도 안 들어가고 진짜 옛날 고추장 맛이라고 진짜배기래요.
고추장은 방부제도 안 들어가는지 첨에 받고 먹던게 있어서 안 먹고 엄마가 실온 보관했더니 위에가 조금 부글 끓었어요ㅠ
위에 걷어내서 아까웠어요ㅠ
근데 그거보고 진짜 방부제 같은 거 안 들어있는거 같다고 엄마가 믿을 수 있데요ㅋ
앞으로 받자마자 냉장고 다 넣을려고요~
맛도 맛있다고 고추장은 앞으로 여기서만 주문하겠다고 하시네요ㅋ
요번에 또 3키로 주문합니다^^
전통방식으로 제조 하는게..정말 여간 힘든것도 아니여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지만,
고객님들의 이러한 댓글에 오늘도 힘이 나네요^^
항상 정직하고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.